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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로그

[불렛저널] 김쌀의 불렛저널 활용기 - Culture Log 2편 어느덧 2020년 4월 중순이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문화 활동이 ALL STOP 상태이다. 덕분에 문화생활이 0인 상태. 그래서 작년 컬쳐로그를 준비해보았다. 1. 요약요약 페이지만 3페이지! 솔직히 30건이 넘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 게다가 야구 직관이 14건?!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시즌권 구매를 고려했으나, 에상치 못한 변수들로 구매GG! ⚾️ 2. 티켓 & 관람후기다녀온 티켓을 한데 모으고, 영화 한줄평이나 느낌들을 적는다. 한장 한장 모으다보니, 두께가 어마어마하다! 게다가 총 50페이지 정도를 소진ㅋㅋㅋ 여기까지 이렇게 꽉꽉 채울 줄이야! 🤭 2020 다이어리도 한참 밀렸는데! 오늘은 밀린 일기를 좀 써보아야겠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조만간 펜/노트 리뷰로 다시 돌아옵니.. 더보기
[불렛저널] 김쌀의 불렛저널 활용기 - Culture Log 편 안녕, 여러분! 오랜만에 불렛저널을 들고 나타났다! 짜란! :D 사실 요건 로그가 좀 쌓여야 예쁜지라, 쌓일 때까지 좀 기다렸다고.. 그래서 뒤늦게 찾아왔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무튼, 오늘의 주제는 컬처로그! 1. 시작하기 나의 불렛저널은 여러번 공유했다시피, 로이텀 x 불렛저널 노트이다. 고로, 아무 페이지나 빡! 하고 펴서 시작하면 된다. 컬쳐로그의 시작은 이러했다. 올해 들어 갑자기 든 생각. 아, 너무 문화 생활을 즐기지 않는 삶이다.... "무슨 문화활동을, 얼마나 할까?" 에서 시작되었다. 2. 컬쳐로그 한 눈에 보기! 일단 시작 시점에는 뮤지컬을 봤으므로, 영화 등등 볼거라 생각되는 카테고리를 써보았다. 그리고 하나씩 적어보았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에 만든 카테고리는 무쓸모..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