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쌀의 불렛저널(bullet journal) HOW TO ]
#1. 노트를 고르자!
Hi, there! :)
오랜만에 다시 불렛 저널 시리즈를 시작해볼까 한다.
약 5회 정도로 나누어 공유 예정이고,
각 글이 추가되면 요 목차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0. 불렛저널에 빠져보자!
✔️ #1. 노트를 고르자!
#2. 불렛저널의 목적은?
#3. Key 정하기!
#4. Index 활용법
#5. 어쨌든 일단 써보자!
뒤늦게 갑자기 꽂혀서 노트를 사고,
2019년 위클리 다이어리보다 더 자주 펼쳐보는 노트!
나의 불렛 저널을 기준으로 소개해보고자 한다.
시작 전 나의 불렛노트는 요기!
Https://kimssal.tistory.com/2
내가 선택한 노트는 바로,
로이텀 x 불렛저널 콜라보 노트이다.
내가 이 노트를 선택한 이유는?
1. 페이지 넘버링이 되어있다.
다이어리가 아닌 불렛노트의 특성 상,
아무 페이지나 펼쳐 쓰고 페이지 넘버를 적으면 끝!
인데... 넘버링을 다 하는 건 힘들잖아요.....
불렛저널 노트로 요걸 선택한 가장 큰 이유!
(240페이지까지 넘버링 되어있음 ;D )
2. INDEX 페이지가 있다.
사실 요건 다른 노트도 만들면 그만이지만,
나름 테이블로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게 좋다.
3. 불렛저널 특화 feature
뭐 요건 불렛저널 에디션에만 있는건데,
맨 앞 하드커버에는 키가 정리가 되어있다.
나름 자기 커스텀 키가 늘어나면 좋을 듯 싶다 :)
+) 나는 기존 플랭클린 플래너 양식이랑,
게으름이 짬뽕된 커스텀 키를 쓰고있다.
나중에 별도로 소개하겠다.
4. 모눈(grid) 보단 도트(dot)
이것은 정말 개취겠지만,
난 모눈보다는 도트가 편하다!
좀 더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이랄까?
요런식으로 빈 칸이 많아도 깔끔해서 좋다.
+ 나름 버킷리스트인데 다 갈 수 있을까? 🤔
자, 그럼 불렛저널 노트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번에는 요걸로 찾아오겠다.
너무 오래걸리지 않게 곧 돌아올 예정!
#2. 불렛저널의 목적은?
편으로 다시 만나요!
+ 추가 업데이트 +
로이텀 불렛저널 노트에 그린, 옐로우 컬러가 추가되었다!!! 할인 받아서 내일 당장 받고싶다면 로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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