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저널] #2. 불렛저널, 어디다 쓸래? - 김쌀의 불렛저널 how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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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쌀의 불렛저널(bullet journal) HOW TO ]
#2. 불렛저널, 어디다 쓸래?


Hi, there! :)

요즘 너무 피곤한 나머지 포스팅에 게을렀다!
다시 불렛저널 시리즈를 꺼내어보자.

🌿 이전 글은 제목을 누르면 링크로 이동합니다, 🌿

#0. 불렛저널에 빠져보자!​​
#1. 노트를 고르자!​
✔️#2. 불렛저널, 어디다 쓸래?
#3. Key 정하기!
#4. Index 활용법
#5. 어쨌든 일단 써보자!


시작 전 나의 불렛노트는 요기!
Https://kimssal.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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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불렛저널을 사용한다.
목적에 따라 노트 배경지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key/index 역시 달라질 수 있다.

사실 이것 저것 잡다하게 쓸 수 있는게 장점이니까!
쓰고싶은대로 쓰면 된다.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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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쓰고있는지 탐험해보자.


​​1. 다이어리 대용 or 업무일지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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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할 일(task)와 미팅 등을 표시하고,
해당 사항들의 진행사항을 적는 것이다.

주저리주저리 문장으로 적는 대신에
간략하게 xxx 하기 등으로 적으면 끝!

물론 세부 task 등도 들여쓰기로 작성 가능하다.
날짜 순으로 진행사항을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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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쌀] 이미지 출처: 불렛저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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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 DO LIST / Bucket list

날짜에 상관 없이 분류(category) 별로 넣으면 끝.
마트 가서 뭐 살 게 있었는데....
백화점 쇼핑가서 뭐 사려고 했지....
할 때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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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쌀] 이미지 출처: 불렛저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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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런 식으로 활용 중!
소소한 매년의 버킷 리스트로 채워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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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racker

내가 빠지게 되었던 계기!

Food, habit, workout 등등 다양한 tracker의 세계.
온갖 형형색색의 tracker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 채우고 나면 알록달록 하니 보는 맛이 있다.

요새는 mood tracker가 대세인 듯 싶다.
인스타그램에 보면 온갖 금손들이 다 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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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꽂혀서 읽지도 않는 booklog를 만들어보았다.
올해 책을 한 권 정도 읽었나?!ㅋㅋㅋ
목표는 높게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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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칸이나 그림 그리기가 귀찮다면?
요런식으로 별도 용지를 활용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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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만 해도 몇 페이지는 나올텐데......
다른 활용 방법은 생각나면 또 올려보겠다!


자, 그럼 다양한 불렛저널의 목적!
뭔가 한페이지라도 당장 시작하고파!
하는 마음이 드셨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요걸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3. Key 정하기!
편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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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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